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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절대 안 돼!"···'결사반대'하던 아빠들의 최후 (사진)

반려묘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아빠가 펄쩍 뛰며 반대를 한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인사이트Boredpand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아빠가 펄쩍 뛰며 반대를 한다면 아래 사진을 한 번 보여드리는 것은 어떨까.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고양이는 절대 안 돼"를 외치던 아빠의 최후(?)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꼬물꼬물 귀여운 아기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들이 부러워 집에 돌아오자마자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라며 엄마, 아빠를 졸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사이트Boredpanda


대부분 처음에는 "털이 빠져 싫다", "키우기 힘들다", "사나워서 싫다", "알레르기가 있다" 등 갖가지 이유를 대며 반려묘를 키우는 것을 거부하던 아빠들.


완강하게 결사반대를 외치던 아빠들이 귀여운 고양이들의 애교에 홀라당 넘어갔을 때 일어나는 상황을 모아봤다.


어느 순간부터 반려묘들을 꼭 껴안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반려묘 '껌딱지'가 돼버린 아빠들의 귀여운 일상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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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Boredpanda


"저 좀 데려가 주세요"···다리 꼭 붙잡고 애걸하는 아기 고양이엄마에게 버림 받고 굶어 죽을 뻔한 아기 고양이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