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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소 3개월 만에 8살 여아 2명 성추행한 60대 남성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성범죄로 감옥살이를 한 60대 남성이 출소 3개월 만에 8살 여자 어린이 2명을 강제 추행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6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10년간 신상 정보 공개 및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또 출소 후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접근을 금지하고, 주거지와 인접한 초등학교·유치원·아동보육시설·어린이공원 등 아동 놀이시설 100m 이내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누범 기간 중 또다시 동종 범행을 저지른 피고인에게 성범죄의 습벽이 있다고 판단, 피해자들이 받았을 정신적 충격 등을 고려하면 엄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성범죄 전과 3범의 A씨는 지난 2월 26일 청주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그는 3개월 뒤인 지난 5월 30일 오후 2시 50분께 청주의 한 빌딩 내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께 있던 8살짜리 여자 어린이 2명을 강제로 껴안고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탈의실서 초등생 男제자 수차례 성추행한 20대 태권도 사범초등학교 남학생 제자를 상대로 수차례 성폭행을 저지른 태권도 사범이 징역형을 받았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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