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미'에 반하는 연예계 대표 '강아지상' 여자 연예인 6

(좌) Facebook '좋은데이' / (우) Facebook 'iu.loe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흔히 여자 연예인들의 얼굴과 동물을 빗대어 보면 강아지상, 고양이상으로 구분질 수 있다.

그중 강아지상 스타들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살짝 처진 눈꼬리, 여기에 동그란 얼굴로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 같아서 품에 꼭 끌어안고 싶은 '강아지상' 연예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연예계 대표 '강아지상' 여자 연예인 6명을 소개한다.

아래 사진으로 스타들의 '멍뭉미'에 한번 푹 빠져보자.

1. 박보영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쌍꺼풀 없어도 큰 눈을 가진 박보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강아지상'으로 꼽힌다.

커다랗고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살은 박보영을 한층 더 귀여워 보이게 만든다.

여기에 작고 여려 보이는 외모는 마치 아기 강아지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다.

피데스스파티윰

쎄씨

2. 수지

YouTube 'firstsojutv'

수지가 막 데뷔했을 때는 강렬한 화장 때문에 고양이상에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화장 지운 수지의 얼굴은 누구보다도 선한 눈매를 가졌다.

게다가 통통한 볼살을 가진 수지의 모습에서 '순수한 하얀 강아지'가 느껴진다.

Instagram 'skuukzky' 

3. 한효주

인스타일

동그란 눈과 부드러운 턱선을 가진 배우 한효주.

그녀는 원조 '강아지상'의 대표 주자로 유명했다.

여기에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이 꼭 부끄러워하는 강아지 같다.

(좌) 인스타일 / (우) 영화 '뷰티인사이드' 스틸컷

4. 아이유

Facebook 'iu.loen'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열심히 아르바이트 뛰는 '국민 여동생' 아이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렌즈를 끼지 않아도 큰 눈망울이 강아지를 많이 닮았다.

아이유 일상이 담긴 사진을 살펴보면 비글미 넘치는 강아지 한 마리처럼 보인다.

Instagram 'dlwlrma'

온라인커뮤니티

5. 한지민

(좌) Instagram 'roma.emo' / (우) 영화 '플랜맨'

예쁜 얼굴에 마음씨까지 아름다운 배우 한지민.

한지민의 순수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미소가 강아지를 떠올리게 한다.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한지미는 '멍뭉미' 넘치는 예능감 뽐내 화제를 끌었다.

(좌)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 (우) Instagram 'roma.emo'

낸시 곤잘레즈

6. 윤승아

퍼스트룩

배우 윤승아는 흰 피부에 귀여운 눈웃음을 가진 전형적인 강아지상을 가졌다.

여기에 작고 동그란 얼굴을 가진 윤승아는 지금도 20대 초반으로 보일 정도로 동안 외모.

윤승아와 강아지를 비교했을 때 통통한 볼살까지 닮았다.

tvN '로맨스를 부탁해'

쎄시

꼭 안고 자고 싶은 '대형 멍뭉美' 발산하는 남자 연예인 6끌어안고 싶은 대형견 멍뭉미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하는 남자 연예인 6명을 소개한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