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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돈 아껴 타워팰리스에 사는 '천일염' 김생민 어록 6

인사이트KBS '김생민의 영수증'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최근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26년차 방송인 김생민.


연예계 대표 자린고비로 소문난 김생민은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단번에 유명인사로 거듭났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저축요정', '통장요정'이라고 불리는 김생민의 남다른 절약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공식 방송을 한 지 한 달 만에 팟캐스트 코미디 부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생민의 영수증'은 인기에 힘입어 지상파 편성까지 성공해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생민의 말 한마디에 그동안 흥청망청 낭비했던 시절이 생각나며 뇌리에 절약 정신이 콕콕 박힌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김생민 어록'이 돌아다니며 방송생활 26년만에 팬카페가 개설됐다.


이에 준비했다. 남다른 절약 철학을 담은 '김생민 어록' 6가지를 살펴보자.


1. 돈은 안 쓰는 것이다


인사이트KBS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에게 돈이란 단정 지어 말하면 안 쓰는 것.


김생민은 "돈은 그냥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2. 지금 저축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


인사이트KBS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같이 출연하고 있는 김숙.


김숙은 김생민의 말을 듣고 자신의 낭비를 정신 차렸다고 밝혔다.


'흥청망청' 쓰고 다녔던 김숙을 바짝 정신 차리게 만든 김생민의 한마디는 바로 "나중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려면 지금 저축해야 한다".


3. 저축은 할까 말까가 아니라 그저 공기 같은 것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저축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던진 김생민의 명언은 "저축은 할까 말까가 아니라 그저 공기 같은 것".


작은 저축을 하지 않으면 가정이 흔들리거나 계속 불리한 입장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는 김생민.


4. 노래는 1분 미리듣기면 충분하다


인사이트KBS '김생민의 영수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아 매달 3,300원씩 지불하는 당신에게 김생민이 날린 일침 한마디가 있다.


바로 "노래는 1분 미리듣기면 충분"이라는 말. 김생민은 정말 돈을 아끼고 싶다는 절실함이 있다면 음악 듣는 것도 한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5. 휴가는 다른 지역에 사는 친척네로 갈 것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지난 30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생민은 자신만의 절약 휴가법을 밝혔다.


휴가를 갔다 왔냐는 MC들의 말에 김생민은 "보통 휴가가 생기면 부산 처제네 집에 간다. 처제가 있기 때문에 숙박비를 아낄 수 있다"고 남다른 휴가법을 공개했다.


이에 돈도 아끼고 가족애도 쌓는 아주 훌륭한 휴가 방법이라는 김생민.


6. 옷은 기본이 22년이다


인사이트KBS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의 영수증'에 잔뜩 빼입고 등장한 김생민. 김생민은 한껏 멋을 낸 옷이 바로 연예가 중계 할 때 항상 입던 옷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옷에 대해 김생민은 넥타이는 15년이 된 것이고 셔츠는 7년 동안 입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생민에게 '무례한 진행' 태도로 눈살찌푸리게 한 어제자 '라디오스타' (영상)MBC '라디오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한 김생민을 향해 무례한 언행과 진행 태도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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