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귀요미 '폼스키' 근황 (사진)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하는 귀여움을 뽐내는 '폼스키'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포메라니안과 허스키 사이에서 태어난 일명 '폼스키'의 귀여움이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초절정 귀여움으로 이미 작년에 한 번 화제가 됐던 '폼스키' 노먼(Norman)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노먼은 시베리안허스키의 은색 털과 포메라니안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쏙 빼닮아 태어났다.
아기 강아지였던 노먼은 어느새 훌쩍 자랐지만 어릴 때 모습 그대로 자라 지금도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다.
오히려 귀엽기만 하던 어린 시절과 달리 귀여움에 예쁨까지 더해진 외모를 뽐내고 있다.
어떤 사진에는 늠름하고 우아한 허스키의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엔 똘망똘망한 포메라니안 특유의 귀여운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노먼의 사진은 누리꾼들에게 "정말 어릴 때 미모 그대로다", "허스키랑 포메라니안 장점만 가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아래 노먼의 모습을 공개하니 함께 폼스키의 매력에 빠져보자.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