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허스키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심쿵' 폼스키 (사진 7장)

포메라니안과 시베리아허스키 사이에서 태어난 사랑스러운 '폼스키' 강아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normanthepomsky'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난 누구게?"


시베리아허스키의 은빛 털과 포메라니안의 똥그란 눈을 쏙 빼다 박은 '폼스키'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히어로바이럴은 시베리아허스키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 '노먼(Norman)'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믹스견 노먼은 커다란 몸집과 달리 깜찍한 눈망울과 동글동글한 얼굴을 갖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반전' 외모로 더욱 인기가 많다. 


순둥이 같은 눈빛으로 빤히 쳐다보는 노먼의 모습은 엄마 미소를 절로 나아내게 한다. 


한 번 마주하면 절대 잊을 수 없다는 매력 가득한 폼스키 노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normanthepom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