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수영 말문 막히게 한 유리의 '남자친구 소환' 공격 (영상)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남자친구' 공격에 수영이 말을 잃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녀시대는 아는 형님 멤버들과 함께 '백설공주를 찾아라, 진실의 거울' 코너를 함께 했다.


해당 코너는 거울을 앞에 두고 소녀시대 멤버들끼리 질문을 하며 서로를 공격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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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거울아 거울아, 수영 공주 좀 불러줄래?"라고 말하며 수영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처음에 수영은 유리에게 "네가 나보다 더 까맣지?"라고 물으며 선제공격을 했다.


하지만 유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곧바로 "너 내 몸매 라인 부럽지?"라고 수영에게 물어 그녀의 말문을 1차로 막히게 했다.


유리의 폭격은 계속됐다. 유리는 수영에게 "너 내 머리숱 부럽지?"라고 물으며 수영을 몇 초간 멈칫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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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유리는 "너 지금 경호원 있었으면 좋겠지?"라고 물어 수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경호원'은 수영의 남자친구 정경호를 연상시키는 별칭이다.


유리는 어쩔 줄 모르는 수영에게 "거울아 거울아, 너 지금 경호원이 널 좀 보호해줬으면 좋겠지?"라고 말하며 공격에 종지부를 찍었다.


결국 수영은 고개를 푹 숙이고 쑥스러운 듯 웃어 보이며 패배를 인정했다.


한편 소녀시대가 출연한 이날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닐슨코리아 기준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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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아는 형님'


수영 "5년째 오래 연애 중"…감출 수 없는 남친 정경호 향한 사랑5년째 공개 연애 중인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남자친구 정경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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