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모찌'한 아기 피부 가진 여자 연예인 5명

tvN 'SNL 코리아'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스타들은 대중에겐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다.

맑고 하얀 피부는 어려 보이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 모찌모찌한 찹쌀떡을 연상케 하는 스타들은 남자들에겐 보호 본능을, 여자들에겐 부러움을 자극한다.

아기같이 뽀얀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은 여자 연예인 5명을 모아봤다.

1. 레드벨벳 - 아이린

Instagram 'redvelvet.smtown'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으며 걸그룹 레드벨벳의 비주얼 센터로 군림하고 있는 아이린.

밀가루같이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아이린은 어떤 립컬러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2. 설리

Instagram 'jelly_jilli'

뽀얀 얼굴에 붉은 입술의 소유자 설리는 보고만 있어도 과즙이 터질 것 같은 매력에 '인간 복숭아'라 불리고 있다.

별명처럼 상큼한 과일을 떠오르게 만드는 설리의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는 남녀를 불문하고 그녀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3. 아이유

Instagram'dlwlrma'

'효리네 민박'에서 귀여운 초딩(?)매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아이유.

아이유의 작고 가녀린 체구와 모찌모찌한 아기 피부는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면서 남성 팬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했다.

4. 이연희

얼루어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연희는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초반과 같은 미모를 유지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화장품 CF에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로 하얗고 투명한 그녀의 피부는 언제나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5. 구혜선

온라인 커뮤니티

'밀가루 인형'을 떠오르게 만드는 뽀얀 피부와 아기 같은 외모로 연예계 대표 동안 여배우로 통하고 있는 구혜선.

화장품 CF를 꿰차고 있는 그녀는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 덕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아기엄마'인데도 여전히 상큼미 넘치는 여자 연예인 5명미혼일 때와 다름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상큼미'로 눈길을 사로잡는 여자 연예인 5명을 모아봤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