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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파 없이도 뭉클했다"…관객 입소문 타고 600만 돌파 앞둔 '택시운전사'

인사이트영화 '택시운전사'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40만 4,8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 581만 3,023명을 기록한 '택시운전사'는 하루 평균 40만 관객을 꾸준히 끌어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택시운전사'


특히 개봉 9일째인 오늘(10일) 6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택시운전사'는 지난 2일 개봉한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개봉일 1,446개의 스크린으로 시작한 '택시운전사'는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현재는 스크린 수가 1,906개로 늘어났다. 


인사이트영화 '택시운전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택시운전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영화는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로 같은 날 30만 8,284명을 동원했다.


한편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택시운전사'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영화 '택시운전사'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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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택시운전사'


'택시운전사' 7일째 박스오피스 1위…"손익분기점 넘었다"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540만 관객을 돌파하며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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