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햄버거' 맛 없다고 항의한 고객 '집단폭행'한 맥도날드 직원들 (영상)

인사이트The Sun


맥도날드 직원들이 햄버거에 불만을 드러낸 고객을 구석으로 끌고 가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런던 캐닝타운(Canning Town)에 있는 맥도날드 직원 4명이 고객을 집단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11시 30분에 일어났다. 


인사이트The Sun


보도에 따르면 폭행을 당한 남성은 카운터에서 음식에 대한 불만을 품고 햄버거를 직원들에게 던졌다.


그러자 맥도날드 직원들은 햄버거에 불만을 제기한 남성을 향해 집단 폭행을 가했다.


분홍색 청바지를 입은 피해 남성은 무차별적으로 날아오는 발길질에 얼굴을 감싸 방어했으나 정신을 잃었다.


인사이트사건이 일어난 캐닝타운 맥도날드 / The Sun


맥도날드 직원들은 남성의 머리를 잡아채 바닥에 몇 번이나 찧었다. 질질 끌려다닌 남성은 구석으로 몰린 채 저항 한 번 못하고 가만히 공격을 당했다.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 조셉웨어(Joseph Weare, 29)는 "음식을 던진 남성에게 화가 난 직원 4명이 갑자기 계산대로 뛰어올라 그를 때리기 시작했다"며 "마치 폭동을 일으킨 무리 같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이들 4명을 상해 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남성에게 폭행을 가한 맥도날드 직원의 나이는 각각 22, 26, 33, 36세의 남성으로 밝혀졌다.


"4살 여아도 '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출혈성 장염 걸렸다"덜 익은 패티를 먹은 아동이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비슷한 사례를 겪은 피해자가 맥도날드를 추가 고소했다.


Youtube 'jorge verma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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