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와 '아이유' 닮은꼴로 난리난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영상)
한화 이글스의 이하은 치어리더가 하연수와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 강석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이하은 치어리더가 배우 하연수와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하은은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7차전 경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날 이하은은 첫 무대인데도 긴장하지 않고 환한 미소로 관중들과 소통했다.
올해로 20살인 그는 뽀얀 피부와 귀여운 볼살로 앳되고 풋풋한 외모를 자랑한다.
큰 눈망울이 매력적인 이하은은 하연수와 아이유를 쏙 빼닮았다는 평을 들으며 한화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아담한 체구에도 파워풀하고 섹시한 춤을 선보이는 신입 치어리더 이하은의 사진과 영상을 함께 감상해보자.
강석영 기자 seo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