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어려지는 외모 때문에 재조명된 홍진영의 '과거 사진'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과거 걸그룹 활동 시절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시간이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외모로 주목받았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과거 걸그룹 활동 시절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시간이 갈수록 어려지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홍진영의 10년 전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스완'의 멤버로 데뷔한 홍진영의 과거 모습이다.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전 그가 걸그룹으로 데뷔했던 사실은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진 바 있다.
무려 10년 전 홍진영의 모습은 당시 유행하던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지금보다는 좀 더 강한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빠진 젖살로 인해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그는 거짓말처럼 점점 거꾸로 젊어지는 듯한 외모와 그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추
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 '언니쓰'로 활동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