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등장한 고양이 자판기에 누리꾼들의 분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4-05-16 15:42:03
에어컨 청소 전문 업체에 10만 원을 주고 청소를 맡겼지만 20~30분 만에 눈에 보이는 곳만 대충 닦고 갔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16 15:19:17
오는 2026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시민 곁에 다가오는 '차 없는 보행교'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2024-05-16 15:15:27
국내 최대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집단적으로 벌이고 있어 충격을 준다.
2024-05-16 15:14:11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2개월 연속 300만 명을 넘었다. 이중 한국인 방문객은 국적별 순위 1위에서 최다를 기록했다.
2024-05-16 14:45:20
300만 원을 주고 강아지를 파양한 남성의 사연과 함께 충격적인 파양샵의 실태가 드러났다.
2024-05-16 14:36:09
인천의 한 교회에서 온몸에 멍이 든 상태로 쓰러진 여고생이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2024-05-16 13:45:23
성심당 대전역점이 4배 넘게 폭등한 월세로 인해 없어질 위기에 놓였다.
2024-05-16 11:51:58
뺑소니 사고 이후 가수 김호중이 탄 차량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4-05-16 11:48:09
싱가포르에서 20대 이웃 여성을 성폭행 하려 한 50대 한국인 남성이 징역 8년 4개월 반을 선고받았다.
2024-05-16 11:35:23
요기요가 "스쿨푸드 사주면 스승이라 부를게"라는 멘트가 담긴 광고물을 올렸다가 교사 조롱으로 비판 받았다.
2024-05-16 11:15:14
좌회전 신호를 받아 출발한 택시를 신호를 위반해 달리던 스포티지가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16 11:15:01
지난 달 경남 거제에서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한 뒤 숨진 20대 여성에 대한 부검 결과가 뒤집혔다.
2024-05-16 11:10:48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한 20대 남성이 폐지를 줍던 70대 할아버지를 쳤다.
2024-05-16 11:01:16
제2의 손흥민을 꿈꾸던 진호승 씨를 차로 치어 사망케 한 음주운전자가 상습 음주범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4-05-16 10:54:21
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을 찾은 부부동반 일행이 SUV에 치여 남편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24-05-16 10:04:13
국내산 한우를 먹다가 안에 있던 주삿바늘을 삼켰다는 사연이 공개돼 논란인 가운데, 이번에는 돼지고기에서 주삿바늘이 나왔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16 10:01:42
충북의 한 공공수영장에 노인 이용을 금지하는 '노 시니어존' 도입을 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2024-05-16 09:24:53
쌍둥이를 출산한 후 산후 패혈증에 걸려 팔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던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16 09:12:02
항소심 재판부가 전과 30범 남성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말에 감형해준 사실이 알려졌다.
2024-05-16 08:49:03
여자친구를 차로 들이받고 폭행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4-05-15 18:17:27
여성 10명을 성폭행해 '수원 발바리'라고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가 화성에서 수원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4-05-15 17:23:13
맘스터치 버거에서 비닐장갑이 나온 가운데 업체의 대처가 논란이 되고 있다.
2024-05-15 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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