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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키위미디어그룹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총 58억원 상당의 전환사채권 처분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데코앤이가 발행한 전환사채권으로 처분 목적은 투자자금 회수차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KDB생명보험은 보유하고 있던 하나니켈1호 지분 200만주(8.79%) 전량을 장내 매도 형태로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주식 변동 사유에 대해 KDB생명보험 측은 단순 투자목적의 주식 매매 차원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제과는 총 252억 5천만원에 롯데지알에스 나뚜루사업부문 양수를 완료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나뚜루는 원래 1998년 롯데제과가 출시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였지만 2011년 10월 나뚜루 사업부문을 분할하는 과정에서 롯데리아가 이를 ...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대한해운은 계열사 대한상선에 130억원 규모의 자금대여를 연장한다고 4일 공시했다. 연 이자는 4.6%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배우 서강준과 워너원 옹성우, 위키미키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가 박스미디어 박해선 대표를 신임 등기이사 후보로 공시했다.25일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판타지오는 전날인 24일 박스미디어 박해선 대표를 신임 등...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네이버 계열사 라인(LINE)이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본금 50억엔의 '라인 파이낸셜'을 설립했다. 31일 라인 주식회사(일본 법인)는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라인에서 전개하는 모바일 송금 결제 서비스 'LINE Pay(라인페이)'에 이...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아티스(2,595원 상승165 -6.0%)는 현저한 주가 급등에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공시할 정보가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구상중이나 진행중인 사항은 없으며 추후 공시의무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풀무원(01781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32억원으로 작년보다 40.3%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 2천381억원으로 1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1억원으로 221.4% 증가했다. 아울러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네이버㈜는 2017년 4분기에 영업수익(매출) 1조 2,659억 원, 영업이익 2,911억 원, 순이익 1,72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2017년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6.3% 성장한 4조 6,785억 원, 연간 영업이익은 1조 1,792억 원, 순이익...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기아자동차가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영업이익을 냈다. 25일 기아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갖고 2017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영업 이익은 6,622억원으로 전년(2조 4,616억원) 대비 73.1% 급락한 것으로 집계...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현대자동차가 역대 최대 매출에도 8년 만에 가장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5일 현대차는 지난해 판매 450만 6,527대, 매출 96조 3,761억원, 영업이익 4조 5,747억원, 당기순이익 4조 5,4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

CJ헬로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재 당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18일 공시했다.

카카오는 18일 유장증자 결정에 따른 신주 발행주식 수를 기존 754만6520주에서 826만1731주로 정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존 14만4000원에서 12만9004원으로 변경된다.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 또는 할증율은 9.4%이며 납입일은 오는 23일이다.

현대산업개발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 재건축 신축공사를 1539억426만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는 2016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34개월이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현대홈쇼핑이 6일 최대주주가 현대백화점에서 현대그린푸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 비율은 25.01%(300만1500주)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우량 계열사인 현대홈쇼핑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대백화점으로부터 현대홈쇼핑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자금은 영업 활동 등으로 취득한 보유 현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