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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테토가 소속된 '젊은 친구들'(YFM)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고려시대 금동 불감(불상을 모셔두는 장)을 기증했다.
2018-05-18 15:51:48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1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국회 단식농성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를 노숙자에 비유해 논란이 예상된다.
2018-05-18 15:51:48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으로 고가의 사치품을 할인가에 구입해 주겠다고 속여 41억원을 가로챈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18-05-18 15:51:48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46일간 단식했던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국가정보원 사찰의혹을 밝히기 위해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냈다.
2018-05-18 15:51:48
가족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물고기를 잡던 중 호랑이의 습격을 받은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비서 등 김정은 아래 북한 실세들이 대거 4일 밤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폐회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께 돌아갈 예정이다.
2018-05-18 15:51:48
홍대 핫플레이스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가 오픈식에 수많은 셀럽들이 방문했다.
2018-05-18 15:51:48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카오톡’ 또는 ‘다카오톡’이라는 제목으로 확산된 패러디 이미지다. 패러디 이미지에는 ‘카카오톡’ 대신 'DAKAO TALK'이라는 글과 박근혜 대통령 이미지가 삽입됐다.
2018-05-18 15:51:48
일본과 달리 한국은 내진설계가 잘 되어있지 않고 대다수의 주택이 콘크리트로 지어져 있다.
2018-05-18 15:51:48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능을 두 달 남짓 앞둔 경북지역 수험생들의 애가 타들어가고 있다.
2018-05-18 15:51:48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용실 원장님이 직원들을 위해 매일 점심을 직접 준비한다" 설명과 함께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되고 있다.
2018-05-18 15:51:48
아이들이 락카 페인트로 자동차에 테러를 저질렀음에도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 몰지각한 부모의 행태가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18-05-18 15:51:48
'세무조사'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에 대한 보도를 강행한 JTBC 손석희 앵커가 찬사받고 있다.
2018-05-18 15:51:48
CBS에서 '김현정의 뉴스쇼'를 진행하고 있는 김현정 PD가 현 시국을 보고 분노를 드러냈다.
2018-05-18 15:51:48
전국에서 처음으로 홍준표 경남지사가 다음 달부터 무상급식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18-05-18 15:51:48
데이트 폭력을 목격한 시민이 가해자가 남성인지 여성인지에 따라 전혀 상반되게 반응하는 영상이 화제다.
2018-05-18 15:51:48
동요 '앞으로'의 가사처럼 지구 반대편에는 무엇이 있고,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다.
2018-05-18 15:51:48
꽃놀이를 나선 군 장병들이 전우들과 봄을 만끽하며 끈끈한 전우애를 과시했다.
2018-05-18 15:51:4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한 달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2018-05-18 15:51:48
교칙을 어기고 화장한 여고생에게 화장을 지우라며 핸드크림을 바른 교사가 법정에 서게 됐다.
2018-05-18 15:51:48
어머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슬리퍼를 신고 집을 나가셨던 아버지가 17일째 행방이 묘연해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2018-05-18 15:51:48
일본이 지난해 12월 말 폐쇄한 다카시마 공양탑의 신사 내에 역사를 왜곡한 새 안내판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인사이트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진 '반려견 성폭행남' 영상과 관련해 동물보호단체 '케어'가 팔을 걷고 동물 학대범 찾기에 나섰다.
2018-05-18 15:51:48
매번 생리 주기를 체크하며 임신 여부를 묻는 시어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2018-05-18 15:51:48
'성희롱' 논란이 일었던 인하대 의대생 7명이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수업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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