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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꼬마의 ‘애절한’ 연애편지 온라인서 인기 (사진) 미국 오리건 주에 살고 있는 4살짜리 소년 베넷(Bennet)의 엉뚱하고 귀여운 연애편지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누리꾼들을 흐뭇하게 미소짓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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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처음 배운 할머니의 첫 ‘연애 편지’ (사진) 25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에는 글을 전혀 쓸 줄 모르시던 한 할머니가 한글을 처음 배우시고 쓰신 연애 편지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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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 고교생, 소방관에 ‘덜미’ 잡혀 구조 (영상) 아버지와 다툼을 벌인 뒤 학교 건물에서 자살을 시도한 고등학교 학생이 민첩한 소방관의 손에 ‘덜미’를 잡혀 구조되는 영상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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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찰리의 인생을 바꾼 ‘Pet 美犬’ (영상) 유기견 찰리(Charlie)가 지저분한 모습을 벗고 멋진 변신에 성공했다. 해외 유명 동물 영상 사이트인 더 펫 콜렉티브(The Pet Collective)가 흙먼지로 털이 뒤엉킨 유기견 찰리의 변신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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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타기에 ‘중독된’ 멍멍이 불독 (영상) 미국 뉴욕주에 살고 있는 잉글리쉬 블독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그네를 타는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하루 아침에 반짝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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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교관 아빠’를 붙잡은 경찰견의 사연 (사진) 중국의 경찰서에서 한 조련사가 은퇴를 하는데 경찰견 한 마리가 이 남성을 떠나지 못하게 가방을 잡아끌면서 애처롭게 막아서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가슴 뭉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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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반려견 레오의 감동 사연 (사진) 태국의 한 해변에서 하반신이 마비된 채 뒷다리를 질질 끌면서 거리를 배회하던 유기견 ‘레오(Leo)’의 감동적인 사연이 가슴 뭉클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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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처음 본 할머니의 101번째 생일 (영상) 지난 20일 AP통신은 100년 동안 한 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는 루비 홀트(Ruby Holt) 할머니가 태어나서 처음 바다를 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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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유방암’을 발견해 생명 구한 반려견 화제 영국의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덕분에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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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볼에 감동해 800km 뒤따른 강아지 (사진) 지난 16일(현지시간) 스웨덴 신문 익스프레선(expressen)은 모험경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떠돌이 개였던 아서가 ‘피크 퍼포먼스(Peak Performance)’라는 스웨덴 참가팀을 쫓아 800km를 완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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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신부와 병원서 결혼한 순정男 (사진, 영상) 중국 허난성 정저우(Zhengzhou) 시에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감동적인 결혼식이 열려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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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던 집을 선물받은 가사도우미의 감동 사연 (몰카) 어려운 형편에도 세명의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뜻밖의 행운을 얻은 장면이 공개돼 가슴 뭉클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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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임신 소식에 군인 남편의 반응 (영상) 사랑하는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깜짝 뉴스로 남편에게 알리는 몰래 카메라 장면이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돼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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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화상 13살 소년, 붕대 감고 ‘열공’ 감동 (사진) 중국 장시성에 사는 13살 소년이 얼굴과 팔과 전신에 화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 붕대를 감은 채 등교를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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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몰래카메라, “당신은 깨워줄건가요?” (영상) 시민들이 지하철에서 곯아떨어진 승객을 적극적으로 깨워주는 몰래카메라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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