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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딱지 대신 ‘크리스마스 선물’ 준 경찰 (영상) 투데이 닷컴 등 미국 현지 언론은 미시간 주 로웰 경찰이 경미한 교통 위반 운전자들에게 범칙금 대신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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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위해 ‘다이아 반지’ 구입한 가난한 할아버지 최근 중국에서 아내를 기쁘게 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반지’를 구입한 한 할아버지의 낭만적인 이야기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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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치료비 위해 막일 알바하는 훈남 (사진) 아픈 길고양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막일을 하는 남성의 훈훈한 사연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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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당한 이웃 구하고 병원에 실려간 복싱 챔피언 (사진) 중요한 시합을 앞둔 복싱 선수가 이웃 주민을 구하기 위해 강도들과 맞서 싸우다 큰 부상을 입은 사연이 전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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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아저씨 앞으로 도착한 택배 (영상) 항상 주민들의 택배를 맡아주는 역할을 하던 경비 아저씨에게 자기 이름으로 택배가 도착했을 때 반응을 담은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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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게 ‘5천원’ 받고 ‘2천만원’ 갚아준 여대생 노숙자에게 빌린 5천원을 2천만원으로 갚아준 여대생의 훈훈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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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버려진 깡통 휴지통에 넣는 ‘바른생활’ 코끼리 (영상) 유투브에 사람이 아무렇게나 버리고 간 쓰레기를 직접 치우는 ‘바른생활’ 코끼리의 영상이 지난 10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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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게 붕어빵 나눠준 중년 남성의 사연 노숙자에게 붕어빵을 나눠주며 따뜻한 말을 건넨 한 중년 남자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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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뇌병변 1급 장애 아내를 돌보는 남편의 사연 15년째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뇌병변 1급 장애 아내를 돌보는 후두암 3기 남편의 사랑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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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노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 경찰관 한 경찰관이 시각장애와 지병을 앓고 있는 한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 사연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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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냄비에 4년 연속 ‘1억여 원’ 기부한 익명의 시민 한 시민이 익명으로 구세군 자선냄비에 4년째 1억여 원을 기부했다. 이 시민은 지난 3년간 ‘신월동 주민’라는 이름으로 1억여원 수표를 넣어 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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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강아지 ‘수발’ 드는 고양이의 우정 (영상) 눈이 불편한 강아지와 아픈 친구를 돌보는 고양이의 사연이 최근 유튜브 채널에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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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은 유기견의 1년 7개월 동안의 변화 (영상) 전 주인에게 학대받은 유기견의 변화과정을 담은 영상이 누리꾼들을 감동케 했다. 영상을 끝까지 보고 나면 새 가족의 그간 노고에 참으로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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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에게 짜장면 사겠다”는 10년 전 약속 지킨 청년 불우한 가정 형편 탓에 한때 방황하던 10대 소년이 자신을 진심으로 돌봐준 경찰관 아저씨를 잊지 않고 10년만에 다시 찾아온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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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와 5개월만에 재회한 엄마 판다의 반응 (영상) 태어난 순간부터 어미와 떨어져 살아야 했던 아기 판다 세 쌍둥이가 5개월 만에 재회한 감동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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