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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물 사마귀' 초간단 제거법

난데없이 피부에 등장하는 불청객, '물 사마귀'를 제거할 수 있는 초간단한 방법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via vnormu.ru

 

여드름처럼 톡 터져나오지도 않고 딱지처럼 긁어도 떨어지지 않는 지긋지긋한 '물 사마귀'.

 

'사마귀'는 피부 또는 점막에 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하며 피부의 표면에 오돌도돌한 물집이 잡히는 증상이며, 자주 노출되는 부위인 손, 발, 다리, 얼굴 등에 주로 발생한다. 때때로 성 접촉을 통해 성기에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난데없이 피부에 등장하는 불청객, '물 사마귀'를 제거할 수 있는 초간단한 방법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과 식초'를 이용한 '사마귀'를 말끔히 제거하는 꿀팁이 올라왔다.

 

공개된 방법은 이렇다. 우선 화장솜에 사과 식초를 묻힌 뒤 '사마귀'가 난 부위에 문지른다.

 


 

이어 이 방법을 하루에 2~3번씩 매일 반복하다 보면 해당 부위의 색깔이 어두워져 검은색으로 변색된다.

 

변색된 사마귀는 곧 피부에서 딱지처럼 떨어져 나간다. 단 눈이나 입 안에 난 사마귀는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한편 전문가는 "사마귀가 아닌 다른 흉터에 식초를 이용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마귀가 확실한 경우에만 따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보미 기자 bo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