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위안부 할머니 돕는 티셔츠 입고 다니는 프듀 연습생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마리몬드 홈페이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강다니엘이 평소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돕는 티셔츠와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다니엘 인성'이라는 제목으로 마리몬느 티셔츠를 입고 있는 강다니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I MARYMOND YOU'라는 글귀가 적힌 하얀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시민단체 희움 


해당 티셔츠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에서 제작한 것으로 구입할 시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일정 금액이 기부된다.


평소에도 위안부 후원 티셔츠를 입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에서 일본군 위안부라는 아픈 역사를 절대 잊지 않겠다는 마음이 느껴진다.


인사이트(좌)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우) 비마켓 홈페이지 


이밖에도 강다니엘은 위안부 할머니를 후원하는 시민단체 '희움'에서 제작한 '의식팔찌'와 전 세계 빈곤아동을 돕는 '비커넥트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프로듀스 101 시즌2' 3차 순위 발표식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실력과 인기를 모두 인정받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 돕는 '동백 케이스' 하고 다니는 박보영배우 박보영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후원하는 곳에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