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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절친' 김우빈 쾌차 응원···"웃음 잃지 말길, 사랑한다"

배우 강하늘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절친 김우빈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인사이트

(좌) 하이컷, (우) FtoF Jul& Aug 2013 화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강하늘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절친 김우빈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25일 오후 강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우빈의 투병 소식을 전하며, 응원과 격려를 호소했다.


강하늘은 "집안 가까운 가족이 감기에만 걸려도 맘이 아프고 걱정되며 신경이 쓰인다"며 "제 친구가 흔치 않은 병으로 고생 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미리 알았지만 어제부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셨으니 이렇게 부탁 아닌 부탁을 드린다"며 "진심으로 깊고 맑은 마음과 바람이 있다면 우주를 멈추는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하는데 제 친구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격려와 따뜻한 말과 마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galpos3'


그는 "항상 소주 기울이자 얘기하면서도 각자 바쁜 삶 속에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며 아픈 김우빈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도 전했다.


강하늘은 "내 친구가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유머와 위트, 웃음을 잃지 않는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김우빈에게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강하늘이 장문의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영화 '프리 윌리'의 포스터이다.


이는 1994년 8월 6일에 개봉한 영화로 12살 소년이 고래와 진정한 우정을 쌓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


인사이트VOGUE


김우빈, '비인두암' 진단 받아 투병 중…활동 일시 중단소속사 싸이더스HQ는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을 진단 받아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