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패션쇼 참석을 위해 한국에 방문한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4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신의 이름이 한국어로 적힌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있다. 러블리한 표정과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해 10월 억만장자 연하남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을 발표하며 관심을 끌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