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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추억의 만화 '닥터 슬럼프'가 귀엽고 깜찍한 피규어로 다시 돌아왔다.
3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4월을 맞아 펭귄마을의 천방지축 귀여운 친구들인 '닥터 슬럼프' 피규어 장난감이 새롭게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닥터 슬럼프' 피규어는 엉뚱하고 천방지축인 아라레 2종과 닥터 슬럼프, 슈퍼맨 등 4종이다.
지난 1일부터 롯데리아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닥터 슬럼프' 피규어는 누구나 개당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불고기버거로 구성된 세트를 구매할 경우 5,800원 가격에 피규어를 받을 수 있으며 데리버거 세트는 5,000원에 닥터 슬럼프 피규어가 제공된다.
판매 시작하자마자 벌써부터 품절 대란이 일고 있는 '닥터 슬럼프' 피규어는 4월 한 달간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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