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MBC '하이킥 3' 방송화면
개그우먼 박지선이 최근 어머니와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지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송에 예쁘게 나오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샵에 갈 준비를 하고 있던 나에게 엄마가 한마디 했다"라고 전했다.
글에 따르면 이날 박지선의 어머니는 "쓸데 없는 짓 하지말고 더 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 말을 들은 박지선은 "그래서 푹 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우먼 박지선은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트위터에 올려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via 멋쟁이희극인 박지선/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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