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미용실 가려는 박지선에게 엄마가 날린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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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 3' 방송화면 

 

개그우먼 박지선이 최근 어머니와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지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송에 예쁘게 나오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샵에 갈 준비를 하고 있던 나에게 엄마가 한마디 했다"라고 전했다.

 

글에 따르면 이날 박지선의 어머니는 "쓸데 없는 짓 하지말고 더 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 말을 들은 박지선은 "그래서 푹 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우먼 박지선은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트위터에 올려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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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희극인 박지선/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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