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오일머니 왕국 '두바이'에서만 가능한 놀라운 일 9가지

'중동의 뉴욕'이라고 불리는 두바이에서만 가능한 일들 9가지를 소개한다.

인사이트9gag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두바이는 상상하는 모든 일이 가능한 '기적의 나라'이다.


석유 수출이 수입 대부분을 차지하고, 오일달러를 앞세워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중동의 금융중심지로 발전했다.


여기에 중계 무역까지 발달해 '중동의 뉴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 세계적인 부호와 유명인들이 두바이 호화 부동산을 분양받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실내 스키장, 엄청난 규모의 쇼핑몰 등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두바이를 찾고, 그 호화스러움에 감탄한다.


게다가 '오일머니'의 왕국답게 두바이에서만 볼 수 있는 '엄청난 것'들이 존재한다. 지금부터 두바이에서만 가능한 일들 9가지를 소개한다.


1. 차 막히면 어디선가 날아오는 수송헬기


인사이트9gag


출퇴근 시간에 차가 막히는 건 두바이도 똑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


전용헬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와 순식간에 약속 장소로 데려간다.


2. 세계에서 가장 비싼 최고급 경찰차


인사이트9gag


두바이에는 엄청난 속도의 스포츠카가 넘쳐난다. 속도위반을 하고 도심을 질주하는 스포츠카를 잡으려면 경찰 역시 빨라야 한다.


두바이에서는 벤틀리,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고급 외제차를 경찰차로 이용한다.


3. '골드바' 자판기


인사이트9gag


금이 많기로 소문난 두바이에는 ATM기를 대신해 '골드바' 자판기가 있다. 


카드나 돈을 넣으면 금덩이가 튀어나온다.


4. 황금으로 코팅한 자동차


인사이트9gag


두바이 부자들은 단순히 '허세'가 아닌 '과시'의 상징으로 자신의 차를 황금으로 코팅한다.


지나가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들 정도로 아름답게 반짝거린다.


5. 맹수 = 반려동물


인사이트9gag


반려동물은 치타나 호랑이 정도는 돼야 두바이에서 어깨를 당당하게 펼 수 있다.


관광을 갔다가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맹수들을 보고 놀라지 말자.


녀석들은 여기서 몸집만 큰 고양이일 뿐이다.


6. '공짜'로 무제한 음식 제공하는 편의점


인사이트9gag


두바이의 편의점에서 '훔쳐간다'라는 말은 쓸 수 없다. 


마음에 들면 그냥 가져가면 된다. 모두 무료다.


7. 쓸데없이 비싼 황금 디저트


인사이트9gag


넘쳐나는 돈을 쓸 데가 없는 두바이의 부자들은 '황금 디저트'를 주문한다.


대부분 황금으로 만들기 때문에 실제로 먹을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다. 관상용에 가깝다.


8. 전망 좋은 개인용 테니스장


인사이트9gag


'개인' 테니스장의 차원이 다르다. 


고층 건물 꼭대기에 만들어진 전용 테니스장에서 내려다보는 두바이의 전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이곳에서 연습 경기를 하는 사람들은 공이 나가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 공 정도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9. 세계에서 제일 큰 실내 스키장


인사이트9gag


두바이에서 스키를 탈 수 있을까 걱정하지만,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스키장이 존재한다.


냉방비가 엄청나게 들지만, 두바이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더운 두바이에서 긴 스키 코스를 따라 내려가며 바람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니.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