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350마리’ 기부한 부부의 ‘맛있는 선행’

via 오늘의 유머

 

찜닭 제품을 판매하는 한 부부가 소외계층에게 400만원 어치에 달하는 350여 마리의 찜닭을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올라와 화제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는 한 누리꾼이 최근 신랑과 겪었던 일화가 전해졌다. 

 

현재 글쓴이의 신랑은 냉동찜닭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다.

 

소셜마켓에서 첫 판매를 마치고 난 후 부부는 고객의 맛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을 리뉴얼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제품을 어떻게 해야할지 상의하던 중 신랑은 부인에게 새로운 제안을 했다. 이를 기부하자는 것이었다.

 

그의 말에 따라 부부는 기부 방법을 알아봤고 식품을 기탁 받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식품지원 복지서비스 단체를 알게돼 곧바로 연락을 했다.

 

이로써 부부는 400만원 어치에 이르는350여 마리의 찜닭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 글쓴이는 "기부한 식품은 차상위계층이 모여 사는 아파트와 독거노인, 고아원으로 배달 될 예정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글쓴이는 끝으로 "작은 선행으로 누군가가 따뜻한 밥상에 앉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via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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