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만난 최다빈 귀엽다며 '쓰담 쓰담' 해주는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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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국민에게 열띤 지지를 받으며 '포스트 김연아'라는 별명을 얻은 피겨스케이팅 최다빈 선수와 김연아 선수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10년 전 김연아와 최다빈 선수가 함께 있는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작은 키에 올망졸망한 최다빈이 귀여운 듯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쓰다듬으려 손을 뻗고 있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7년 1월 '김연아 장학금 전달식'에서 찍힌 것으로 당시 7살이었던 최다빈은 김연아로부터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당시 김연아는 일본 세계 선수권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며 '피겨 여왕'의 입지를 굳히면서 모든 피겨 선수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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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과 김연아의 인연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1월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3' 여자 프리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한 최다빈은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와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기도 했다.


꾸준히 성장해 마침내 한국 피겨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과 김연아의 앳된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뿌듯함과 동시에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배수람 기자 baeb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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