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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수영에 도전한 귀여움 끝판왕 윌리엄 (사진 4장)

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생후 7개월 만에 첫 '생존 수영'에 나섰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생후 7개월 만에 첫 '생존 수영'에 나섰다.


19일(오늘)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태어나 처음으로 수영장을 찾는 윌리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슈돌' 측은 인형같이 똘망똘망한 외모로 해맑은 미소를 뽐내는 윌리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윌리엄은 유아용 튜브를 끼고 장난을 치고 아빠 품에서 전혀 무서운 기색 없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녹화 현장에서 윌리엄은 샘이 만들어낸 물장구에 깜짝 놀라 토끼 눈을 하고 양손을 머리로 움켜쥐어 현장을 폭소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물속에서 뜬 눈으로 잠수 훈련까지 완벽하게 마친 것으로 알려진 윌리엄의 생애 첫 수영 도전기는 19일(오늘) 오후 4시 50분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수람 기자 baeb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