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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섹스하다 교통체증 일으킨 커플 경찰에 체포

미국 오리건 주 스프링 필드에서 한 부부가 차 안에서 성관계를 하다 교통체증을 일으켜 붙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via Springfield Police

 

미국에서 한 부부가 차 안에서 성관계를 하다 교통체증을 일으켜 붙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의하면 미국 오리건 주 스프링 필드에서 부부인 켈리 M.넛슨(Kelly M. Knutson, 24)과 로건 P. 잭슨(Logan P. Jackson, 33)이 차 안에서 성관계를 하다 교통체증을 일으켰다.

 

당시 이 부부는 함께 스트립 클럽에 방문했다 나오는 길에 눈이 맞았다. 순간의 성적 충동을 이기지 못한 부부는 한 교도소 밖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성관계를 맺었다. 

 

그러나 이들이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너무 집중하느라 차가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몰랐다.

 

이 광경을 목격한 운전자들은 부부를 구경하기 위해 차를 천천히 몰기 시작했고, 주변에 교통체증을 만들고 있었다. 

 

결국 이 말도 안 되는 교통체증에 불만을 제기한 한 시민의 신고로 부부는 경찰에 체포됐다. 과다 노출과 문란행위 혐의로 말이다. 

 

한편 현지 경찰에 의하면 이 부부는 서로 각자 다른 감옥에 투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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