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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9살이라는 전직 아이돌 가수의 탄탄한 '뒤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섹시퀸'의 대명사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섹시퀸'의 대명사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코스모폴리탄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뒤태의 소유자는 누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주댁', '원조요정', '텐미닛'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탄탄한 뒤태를 자랑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못지않은 건강미와 늘씬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린 후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앨범 준비에 한창 매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