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설날을 맞아 유치원 꼬마들이 경찰서를 찾아 경찰관들에게 설날 노래를 불러줬다.
28일 부산경찰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경찰서를 찾은 꼬마 손님들이 설날 노래를 불러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들은 두 줄로 나란히 선 뒤 경찰관들을 향해 "까치 까치 설날은~"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음정과 박자가 다소 틀리기도 하지만 두 손을 마주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노래를 듣고 있는 경찰들도 박수를 치며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신나게 따라불렀다.
부산경찰 측은 "사하경찰서 민원실을 점령한 꼬마 손님들"이라며 해시태그(#)와 함께 '전국에 심쿵 주의보'라고 적어 누리꾼들을 미소 짓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