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 로또 1등 당첨자 나온 서울 복권방 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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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설 연휴 첫날부터 로또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이 복권방 앞에 줄을 섰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스파편의점 앞에 줄 선 시민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언뜻 보기에도 수 십 미터 늘어선 줄이 이 복권방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집이 멀어 직접 복권방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택배 등을 통해 구매 대행을 요청할 정도다. 로또 당첨방송이 임박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100미터가 넘는 줄이 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복권방은 한 방송에서 풍수지리를 본 결과 최고의 명당자리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지금까지 로또 1등이 가장 많이 나온 복권방은 부산시 동구에 있는 부일 카서비스로 총 36회를 기록하고 있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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