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착 달라붙는 발색력 갑 '어퓨 트루피팅립스틱' 후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단 돈 만원에 구매 가능한 발색력 갑 립스틱이 나와 코덕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지난 24일 어퓨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는 입술에 착 달라붙는 피팅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트루피팅립스틱'이 올라왔다.

추운 겨울 건조한 실내에서는 매트한 립스틱보단 촉촉한 립스틱을 찾게된다.

어퓨 트루피팅립스틱은 살짝 스치기만해도 입술에 피팅되는 발색력을 자랑하며 특히 부드럽게 발려 입술 주름이 도드라보이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어퓨 홈페이지, (위) 아멜리아, (아래) 조이

실제 트루피팅립스틱을 사용한 코덕들은 보이는 색도 예쁘지만 입술에 발렸을 때 색이 더 빛을 발한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외 고급스러운 블랙 디자인에 마그네틱 용기라 뚜껑을 살짝만 닫아도 딸깍 안정감있게 닫히는 편리함을 더했다.

현재 트루피팅립스틱은 하나에 '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총 6색으로 나와있다.

오른쪽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레베카, 아멜리아, 조이 발색샷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