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수화를 배운 청각장애 소년의 반응 (영상)

via Channel4 /Youtube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귀가 들이지 않았다. 

 

주변에 수화를 가르치는 학교도 없었던 탓에 15살이 될 때까지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못한 채 '외로움' 속에서 성장했다.

 

지난 12일 영국의 민영방송 채널4(Channel4)가 공개한 우간다에 사는 패트릭 오테마(Patrick Otema)의 감동적인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채널4개 방송 내용의 일부를 공개한 뒤 1주일만에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건 이상을 넘어서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은 이렇다. 

 

via Channel4 /Youtube

 

우간다에서 태어난 패트릭 오테마는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마을에서 가까운 곳에 수화를 가르치는 학교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채널4 방송사 제작진은 수화 전문가인 레이몬드 오께로(Raymond Okkelo)와 함께 패트릭과 인근에 거주하는 청각장애 주민들을 초대해 수화를 가르치기로 했다.

 

무표정하고 슬픈 얼굴을 하고 있던 패트릭은 수화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인다. 

 

한 청각장애 소년이 수화를 배우고 처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via Channel4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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