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만에 고등학교 첫사랑 만난 할아버지 (영상)

via Leo Resig /Youtube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해 왔던 첫사랑을 인생의 황혼에 다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감격스럽다는 표현으로는 그 벅찬 감동을 다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81세의 할아버지가 무려 62년만에 고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여자 동창생을 만나는 장면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있다.

 

유튜브에 한 이용자(Leo Resig)가 공유한 영상(81-year-old sweethearts reunite after 62 years)은 사랑의 위대하고 놀라운 경이로움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할아버지 잭(Jack)은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베티(Betty)가 다른 남성과 결혼을 하자 몇달 뒤 군대에 입대해 전쟁에 참전한다. 그렇게 소식이 끊어지고 잭과 베티는 서로 62년 동안 각자의 삶을 산다.

 

via Leo Resig /Youtube

 

그러던 어느날 잭은 인터넷에서 베티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워싱던DC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메일과 전화를 통화 서로 다시 연락을 취했고 로스엔젤리스(LA)에 거주하는 잭은 베티를 만나러 워싱턴DC를 방문하기로 했다.

 

이 영상은 잭이 베티를 만나는 장면을 5분 가량으로 압축한 것이다. 이들이 다시 만나서 감격스러워하는 장면을 보면 당신도 함께 훈훈한 감동에 빠질 것이다. 

 

이 영상은 지난 2010년 처음 게시된 것으로 최근 미국 온라인커뮤니티 레딧과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다시 인기를 끌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via Leo Resig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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