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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에 반한 아이유, “러버덕 보고 왔쪄”

가수 아이유가 이제 곧 한국을 떠나는 ‘러버덕’을 보러 늦은 밤 석촌호수에 갔다. 러더벅의 특유의 ‘말투’로 방문기를 남겨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via 멜론 채널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이제 곧 한국을 떠나는 '러버덕'을 보러 늦은 밤 석촌호수에 갔다.

 

12일 저녁 아이유는 멜론 채널을 통해 러버덕 앞에서 포즈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윤현상이랑 매니저오빠랑 러버덕 보고 왔쪄. 엄청 컸쪄. 비가 왔쪄. 추워서 집에 금방 왔쪄"라고 '러버덕 말투'로 귀여운 방문기를 남겼다. 

 

아이유와 윤현상은 듀엣곡 '언제쯤이면'으로 지난달 음반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사이다. 

 

아쉽게도 러버덕은 오는 14일을 끝으로 석촌호수 전시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via 멜론 채널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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