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g 감량한 청년, 처진 피부 당당하게 공개 (영상)

via Obesetobeast /Youtube 

 

고도 비만으로 평생 뚱뚱한 몸으로 살아왔던 한 청년이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72kg을 감량한 자신의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찍어 공개했다.

 

그런데 이 남성은 자신의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피부가 늘어지는 이른바 처진 피부(Loose Skin)를 갖고 있다고 당당하게 공개했다.

 

이 남성은 존(John)이라는 이름의 뮤지션으로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고도비만으로 20대 초반까지 그렇게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그런데 어느날 너무 외롭고 혼자라는 생각에 우울증까지 왔고, 살을 빼야 한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무려 72kg을 감량했다.

 

via Obesetobeast /Youtube

 

원래 존은 163kg이었는데 지금은 89kg의 몸짱으로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남들에게 드러내 놓지 못한 비밀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처진 피부였다. 그렇지만 이제 당당하게 공개하고 자신의 피부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무엇도 자신의 인생과 꿈과 미래를 막을 수 없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유튜브에 공개한 것도 바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라고 설명한다.

 

존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면서 공감을 하고 있다. 불가능은 세상에 없을 뿐 아니라 자신의 몸과 스스로의 인생을 사랑할 때 비로서 삶은 더욱 밝게 빛난다는 사실을 존이 직접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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