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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슈크림 듬뿍 들어간 GS25 '뚜찌빠찌 미니언빵 브라우니'

편의점 GS25에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귀여운 캐릭터를 담은 '뚜지빠지 미니언빵 브라우니'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인사이트

FaceBook 'GS25'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편의점 GS25에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귀여운 캐릭터를 담은 '뚜지빠지 미니언빵 브라우니'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지난 2일 GS25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인 뚜찌빠찌 미니언빵 브라우니를 소개했다.


뚜찌빠찌 미니언빵 브라우니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으로 미니언즈의 캐릭터를 그대로 옮긴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빵 내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귀여운 미니팝씰도 있어 이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엇보다도 해당 제품의 특이점은 듬뿍 들어간 '슈크림'이다. 브라우니 안에는 달콤한 슈크림이 있어 브라우니와 슈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실제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먹으니 꿀맛", "브라우니 안 슈크림이 듬뿍 들어가 달콤한 맛이다"며 긍정적인 시식 후기가 게재됐다.


한편 초코맛과 슈크림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해당 제품의 가격은 1,200원이며 가까운 GS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사이트FaceBook 'GS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