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일)

달콤한 '복숭아 맛' 작업주 '피치로 피치올려'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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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핑크빛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복숭아 쌀 막걸리가 여성들 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국순당이 출시한 복숭아 쌀막걸리 '피치로 피치올려'가 러블리한 비쥬얼과 달콤함 복숭아향으로 SNS에서 화제다.


'피치로 피치올려'는 고소한 막걸리에 복숭아의 새콤달콤함을 추가해 20~30대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도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복숭아 빛 '연분홍' 컬러로 디자인돼 기존의 막걸리보다 쉽게 손이 가는 제품이다.


맛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연일 호평을 얻고 있는 국순당의 '피치로 피치올려'는 전국 마트와 편의점에서 17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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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달콤한 작업주 국순당 '바나나맛 막걸리''바나나에 반하나'는 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이라 한 모금만 마셔도 바로 중독돼 버린다는 악명 높은 막걸리다.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