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듬뿍 들어간 일본판 홈런볼 '초코칼 슈'

Instagram 'ahnyh', 'jidaeun7812'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편의점 GS25가 일본판 홈런볼 '초코칼 슈'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GS25가 일본 리스카의 '초코칼 슈'를 2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해당 과자에 대한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초코칼 슈'는 한국 해태 '홈런볼'과 흡사한 모양의 과자로 기존에 일본 편의점에서 인기를 끈 상품이다.

'초코칼 슈' 과자 한 알은 해태 '홈런볼'보다 크기가 1.5배 정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초코칼 슈'는 겉 부분의 과자가 빵에 가까울 만큼 푹신한 식감을 자랑하며 진한 달콤함을 자랑하는 초콜릿이 가득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접 '초코칼 슈'를 먹어본 이들은 "'홈런볼'보다 초코가 훨씬 달고 촉촉하다", "묘하게 슈크림 맛이 감돈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Instagram 'gs25_ymkt'

Instagram 'gs25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