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노부부 모델의 ‘실수연발’ 광고 NG 영상

via Sutherland Weston /Youtube

 

일반인 노부부 모델이 미국 메인주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의 광고 촬영장에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NG 영상을 선보여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결혼 53년차 노부부 존과 소냐 팔머 커플이 등장한다. 이들은 전문 모델이 아닌 이 지역에 거주하는 평범한 시민이다.

 

레스토랑 측은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의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 일반인 노부부 커플을 캐스팅해 CF를 제작하기로 했던 것이다.

 

그런데 광고 촬영장에서 뜻밖에도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진다. 간단하다고 생각됐던 광고 대사가 입에 잘 붙지 않아서 NG를 연발했던 것.

 

문제의 대사는 바로 "Baked In A Buttery Flaky Crust"이다. 쉽게 말해 '버터를 발라 바삭바삭한 껍질로 오픈에 구웠다'는 뜻이다.

 

그런데 남편인 존이 이 대사를 하는데 번번히 실수를 연발한다. 이를 보던 아내 소냐는 급기야 남편의 모습을 보고 화까지 낸다. 결국 소냐는 자신이 하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남편의 대사를 대신하는데... 

 

그 뒤에 벌어지는 장면이 더욱 사랑스럽고 코믹하다. 다정한 노부부의 광고 촬영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짧은 영상이지만 보는 동안 정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via Sutherland Weston /Youtube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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