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와 징글벨 부르는 오바마의 마지막 백악관 크리스마스 (영상)
오바마 가족이 마지막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에 참석했다.
', '오바마 가족이 마지막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에 참석했다.', 'https://img.insight.co.kr/static/2016/12/03/2000/wn3tadn47904pfl81891.jpg',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5370');){kind=link}
;){kind=link}
YouTube 'CNN'
[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오바마 가족이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에 마지막 불을 밝혔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CNN 뉴스는 워싱턴 백악관 인근에서 임기 마지막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에 참석한 오바마 가족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인 미셸 여사, 둘째 딸 샤샤 등이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에는 산타클로스와 함께 '징글벨' 캐롤을 부르며 흥겹게 리듬을 타는 오바마 대통령이 포착됐다.
임기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오바마 가족의 즐거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GettyImages
송영오 기자 youngoh@insight.co.kr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