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이 가장 '매력적'인 여배우라는 증거 (사진 10장)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15년 전 '헤르미온느' 시절부터 매일같이 리즈를 갱신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엠마 왓슨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리치스트는 엠마 왓슨의 완벽한 '미모'와 화수분 같은 '매력'을 여실히 증명해주는 사진을 게재했다.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헤르미온느'로 나타나 앳된 얼굴로 우리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흥행작의 캐릭터 속에 갇혀버린 다른 배우와는 다르게, 엠마 왓슨은 이미 '헤르미온느'를 뛰어넘어 가장 매력적인 여배우로 거듭났다.

명성에 힘입어 그녀는 현재 유엔 여성기구 국제 친선대사(UN Women Global Goodwill Ambassador)까지 겸하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며 내년 3월 개봉 예정인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을 맡을 만큼 뛰어난 엠마 왓슨의 미모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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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