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는 달리 고생 끝에 자수성가에 성공한 연예인 6인

인사이트(좌) 영화 '아저씨' 스틸컷, (우) 연합뉴스


[인사이트] 황병준 기자 = 화려하고 멋진 삶을 사는 스타들도 궁핍했던 과거가 있었다.


그러나 스타들의 뛰어난 외모와 화려한 일상 덕분에 그들의 배고팠던 시절은 묻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 6인의 성공 비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피나는 노력으로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성공을 이뤄낸 스타들을 만나보자.


1. 원빈


인사이트영화 '아저씨' 스틸컷


원빈의 아버지는 강원도 정선 탄광의 광부로 돈벌이가 넉넉치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원빈은 어린 시절 뱀을 잡아 용돈을 마련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청운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한 그는 고(故) 앙드레 김 디자이너 눈에 띄어 패션쇼에 오르게 됐고 영화 '아저씨' 등 여러 영화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해 상승가도를 달리게 됐다.


2. 정우성


인사이트Instagram 'tojws'


정우성은 한 방송에서 어릴 적 철거촌을 전전하며 살았다며 집 수리를 할 돈이 없어서 겨울에는 금이간 벽 사이로 들어오는 냉기를 견디며 살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역경을 딛고 정우성은 영화 '비트'로 스타덤에 올라 승승장구해 현재 약 35억 원에 달하는 강남 소재의 고급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3. 이효리


인사이트SBS '화신'


가난한 이발소집 딸로 태어난 이효리는 집이 너무 좁아 누울 자리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핑클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성공적인 제2의 시대를 연 이효리. 뿐만 아니라 해피투게더, 패밀리가 떴다등 각종 예능까지 섭렵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효리는 현재 약 50억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4. 배용준


인사이트Instagram 'yongjoon_bae'


어린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방황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배용준. 뒤늦게 영화감독을 꿈꾸면서 영화 스태프로 일하게 됐고, 달걀로 끼니를 떼웠을만큼 힘든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한류 열풍에 중심이 됐다.


현재 배용준은 주지훈, 김수현 등 톱스타들이 소속돼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의 대표이며 해당 회사의 주식 가치는 658억원으로 알려져있다.


5. 차승원


인사이트영화 '화정' 스틸컷


차승원은 IMF 금융 위기 당시 모델 일이 줄어들면서 수입이 넉넉하지 않아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등 생활고를 겪었다.


이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배우로 전향했으며 4년 뒤 영화 '신라의 달밤'의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톱배우 반열에 섰다.


이후 '라이터를 켜라', '포화속으로'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고, 최근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만능 요리사이자 억척스러운 주부의 모습으로 '차줌마' 타이틀을 얻어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6. 아이유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


과거 아이유는 한 방송에서 10대 시절 집안 형편이 갑자기 기울어 부모님과 떨어져서 친척집에 얹혀 살았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얹혀사는 아이유를 대하는 친척의 시선은 곱지 않았고 "너가 무슨 연예인을 하냐"며 매일 핀잔을 들었다고 한다.


서러움에 이를 악문 아이유는 열심히 노력해 '마쉬멜로우', '좋은 날' 등 히트곡을 줄줄이 터뜨리면서 부모님의 빚을 갚아드려 자수성가한 효녀의 모습을 보였다.


황병준 기자 hbj2082@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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