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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너무나 닮은 노무현 대통령 사진 8

나이와 인종, 국가를 초월해 많은 부분에서 닮은 버락 오바마와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좌) 노무현 사료관, (우) CBC


[인사이트] 이유라 기자 = 오는 2017년 1월 20일이면 백악관에도 새로운 주인이 생긴다. 


2번의 임기를 끝으로 백악관을 떠나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수려한 말솜씨로 수많은 명언을 남기며 명실상부 미국 최고의 '인기스타'로 부상했다.


연단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8년 간의 공직 생활을 끝으로 백악관을 떠나는 오바마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오바마의 모습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떠오른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고 보면 대통령의 품위와 체면을 지키기 보다는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한 두 대통령의 닮은꼴 모습을 소개한다. 


1. 어른을 대하는 태도


인사이트(좌) 노무현재단(사람사는세상) 블로그, (우) 백악관 


2. 아이를 대하는 태도


인사이트(좌) 노무현재단(사람사는세상) 블로그, (우) 백악관


3. 자전거 타는 모습


인사이트(좌) 노무현재단(사람사는세상) 블로그, (우) 뉴욕타임즈


4.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


인사이트(좌) 노무현재단(사람사는세상) 블로그, (우) Presidential Pet Museum


5. 폭소하는 모습


인사이트(좌) 노무현 사료관, (우) CBC


6. 아내 사랑1


인사이트(좌) 연합뉴스, (우) 타임지 


7. 아내 사랑2


인사이트(좌) 노사모 카페, (우) 타임지


8. 눈물을 훔치는 모습


인사이트(좌) 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우) N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