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오늘밤 밤하늘을 수놓을 오리온자리 '유성우' 쏟아진다

인사이트Creative Common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오늘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유성우가 쏟아져 내린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데일리는 오리온자리 유성우(Orionids Meteor Shower)가 오늘밤 그 아름다움의 절정을 찍을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한국 기준 21일 밤, 22일 새벽 하늘에 쏟아져 내릴 예정이다.


하늘이 도와야만 볼 수 있다는 이 신비로운 유성우를 제대로 보기위해서는 달빛이나 인공조명이 없는 어두운 하늘을 찾아야 한다.


인사이트Tommy Eliassen


매년 10월이면 찾아오는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시간당 20~25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다. 특히 남쪽 방향이 탁 트인 공간을 찾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으로 별자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고생하지 않고 바로 별자리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유성우'를 보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속설이 있다. 오늘밤 돈주고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유성우 쇼'를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감상해보자.


혹 오늘밤을 놓친다 하더라도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오는 11월 7일까지 관측이 가능하다.


인사이트B.Art Braafhart


인사이트Thomas O'Brien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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