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반려견과 눈물의 작별 키스 (동영상)

via Marcos Pimenta /Youtube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이 말은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의 라틴어 낱말이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날 때가 있듯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마찬가지다.

 

지상에서의 짧은 생을 마치고 세상을 떠나는 순간은 가슴을 미어지게 한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눈 앞에서 잃는다면 그 슬픔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오랫동안 단짝 친구로 지내던 반려견을 안락사(Animal Euthanasia) 시키는 주인의 마음은 어떠할까?

 

충직한 성품으로 알려진 셰퍼트 한 마리가 심장 근처에 종양이 생겨 끝내 안락사를 당하는 순간이 동영상 카메라에 기록돼 누리꾼을 울리고 있다.

 

반려인의 친구가 촬영한 영상으로 사랑하는 반려견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한 것이다. 주인 남성은 셰퍼드가 평소에 좋아하는 훈련용 보호대를 팔에 낀 채 작별 인사를 한다.

 

via Marcos Pimenta /Youtube

 

수의사는 옆에서 안락사 주사액을 준비하고 있고 남성은 애써 눈물을 참으면서 이별 인사를 전한다. 주사액이 반려견의 몸으로 들어가자 서서히 눈을 감고 남성은 끝내 울음을 터뜨린다. 

 

심장에 커다란 종양이 생겨서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안락사를 선택한 주인은 슬픔을 이기지 못한다. 

 

작별 키스를 전하고 행복한 곳으로 돌아가길 기도하는 주인의 마지막 인사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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