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울린 선생님의 ‘졸업고사 마지막 문제’

ⓒ jaehyuno3o/twitter

 

이제 곧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낸 졸업고사 문제가 가슴을 찡하게 한다.

 

최근 SNS 상에 자신을 고3이라고 밝힌 이용자가 "우리 학교 3학년 졸업고사 마지막 문제"라며 올린 사진이 화제다.

 

제시된 문제의 괄호 안에 정답을 문장으로 이으면 '삼 년간 수고했다.'이다.

 

이 문제는 고등학교 학업을 마치고 대학 또는 사회로 나가는 제자들을 위해 선생님이 만든 깜짝 이벤트이다. 보는 사람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이 문제는 당시 정답을 맞힌 학생들의 코끝이 시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센스 있는 선생님이다", "괜히 마음 짠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재치 있는 선생님 덕분에 입시를 위해 3년 동안 힘겹게 달려온 다른 학교의 학생들은 물론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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