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28일 오후 9시10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4분쯤에도 경북 경주 남남서쪽 9km에서 규모 3.1의 여진이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여진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여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여진 발생 횟수는 441회로 늘어났다.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28일 오후 9시10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4분쯤에도 경북 경주 남남서쪽 9km에서 규모 3.1의 여진이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여진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여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여진 발생 횟수는 441회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