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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은혜 기자 = 버거킹이 단품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프리미엄 와퍼 3종을 2주일 간 대폭 할인한다.

26일 버거킹은 프리미엄와퍼 3종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 '까망베르머쉬룸 와퍼'를 이날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3,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세일 품목인 '콰트로치즈와퍼'와 '치즈와퍼'뿐 아니라 지난 1일 새로 출시한 '까망베르머쉬룸와퍼'도 세일 품목에 들어가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까망베르머쉬룸와퍼'는 까망베르 치즈와 2종류의 송이버섯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 '씹는 맛'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기회에 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는 것은 어떨까.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