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iam.beyonce.com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Beyoncé)와 그녀의 남편인 유명 래퍼 제이지(Jay Z)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에서 다정하고 코믹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2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자신의 딸인 블루 아이비(Blue Ivy)와 함께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찾았다.

비욘세는 제이지와 함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인 '모나리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via Beyoncé​ /insram.com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나리자를 배경으로 손가락으로 빅토리(V) 포즈를 찍어 올렸다. 다양한 조각상을 배경으로 코믹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신의 어린 딸인 블루 아이비까지 함께 이번 프랑스 파리 여행에 동행해 누리꾼들에 부러움을 샀다. 

via beyoncefashionstyle.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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